누군가 ‘배가 고파요’ 라고 말할때
한국에 귀국한지 곧 10일째이다. 코비드로 14일 격리중이라 밖을 나가보질 못한다. 집에 갇혀 있는 듯 보이겠지만 답답하기 보다는 편안하다. 그것도 매우 매우 편한하다. 고국이라 그런가? 아니면 밥 먹을때 되면 따박따박 우리…
한국에 귀국한지 곧 10일째이다. 코비드로 14일 격리중이라 밖을 나가보질 못한다. 집에 갇혀 있는 듯 보이겠지만 답답하기 보다는 편안하다. 그것도 매우 매우 편한하다. 고국이라 그런가? 아니면 밥 먹을때 되면 따박따박 우리…